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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맑은 공기도 못마시고 사는 세상.이런 삶이 과연 고품격인 삶일까.넓은 초원을 맘껏 달릴수도 없는 날들.이젠,봄날은 미세먼지와의 지루하고 답답한 싸움.그런 우울한 날들의 연속인거 같다.
5 월도 오늘이 마지막.이젠, 6월이 다가오면 미세먼지는 물러갈거지만, 대신 장마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들이엄습해올거다.짜증나고 지루한 여름.무더위와 모기와의 또 싸워야 하는 여름.반갑지가 않다.
올 여름까지만, 여기서 지내고 내년 2월엔 내가 살아야 할곳.그린으로 이사가야 한다.늘 들떠 있는듯한 마이 홈.남의 집에 머문단 것은 항상 이사를 염두에 두고 살아야 하는것.2 년만 살다가 제대로 내가 거주할곳을 선택해서 살줄알았는데..여기서 내년 2월까지 견뎌야 할거 같다.4년을 여기서 견디는가보다.
<그린>으로 이살가야 한다.더 이상 여기서 머물긴 싫다.주위의 여건도, 안정감도 없다.내가 살아야 할곳,거기서 부터 편하게 살자.
-왜 내가 집도 없는 사람들처럼 방랑자 처럼 떠돌면서 살아야 하나.정착하자.모든게 그래야 안정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