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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뭐 제가 어떻게 반론을 제가하겠어요 ?아련히 알아서 하시는걸 뭐라고 할수 없죠 잘알겠습니다.60 입금했다.요즘 수입이 없어 미리 당겨 입금하란 애기.사실일까?요즘 잘 되는것이 뭔가?다 어려운데...
이 세무사가 업무처린 깔끔하고 뒷말은 없지만....수수료는 당당하게 달란다.자신이 있단 애긴가?
16년간 긴 세월동안 인연을 이어온 사인지라 의심은 않아도 그래도 이런 에긴일방적인 것이 아닌 식사라도 하는 자리에서 하는게 좋지 않았을까?본인은 이런 애기 꺼내기 힘든것도 있겠지만, 믿어온 사인데 좀 그렇다.<돈>에 대한것은 참 꺼림찍한 것이긴 해도 역시 그는 사업가지 더 이상도 더 이하도 아닌 전문세무사.
그래도 성의를 다해 답변해주고, 일을 해주고 있어 한번도 신뢰를 저버린적은없다.세상이 다 그런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