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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유럽은,그게 아니다.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알고서 다른국가간에 긴밀한 협조하여, 규제가 강하단 것이 부럽다.자국의 경제보담도 사람이 살기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 더 급선무아닌가.사람이 먼저인 세상.
황사니, 미세먼지니 하는 단어는 우리가 살았던 예전엔 들어보지도 못한 말들인데요즘은 뉴스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가 되고 있다.산업이 농업이 아닌 공업화가 이뤄지면서 굴뚝으로 내 뿝는 굴뚝연기.이게 인체에 치명적인 오염물질을 배출하여 무심중에 마시다 보면 건강을 잃어사람답게 살지도 못하고 가고 마는 것.하긴,70 년대의 새마을운동으로 인한 농촌의 초가집개량에 대부분의 집의 지붕이 스레트로 바뀌면서 그게 젤로 좋은줄 알았는데....발암물질이 얼마나 많이 함유된줄도 모르고 그걸 지붕으로 사용하고있었으니..그땐,그 누구도 그 심각성을 지적해주지 않아 다들 사용했지.<석면가루>가 발암물질이란것.모른게 약인가.
까치산에서 운동하던 낯익은 줌마.-요즘 왜 나오지 않으세요?-저 이놈의 미세먼지 땜에 헬스장에 등록하고 다니고 있어요.화곡역옆에 있는핼스장인데 선금으로 1 년 30 이면 사물함도, 운동복도 주고 좋아요등록하세요 좋던데...
자신의 시간에 맞춰 24시간 운영한다니 그 시간에 맞춰 편하게 운동하러 다닐까?바로 동사무소 지하인데 그 지하란 것에 제동이 걸려 못하고 있었다.
핼스장이 거주지와 너무 멀어도 안좋다.오고 가고 하는데 시간이 너무소요되면 좋을게 뭔가.바로 그린빌 옆에있는 핼스장.지하란 것이 걸린다.거긴 거리상 참 좋긴한데,,,,,,
미세먼지땜에 운동을 못한다면 그건 문제.한번 알아봐야겠다부근에 알맞는 곳이 있는지....
건강은,건강할때 지켜야 한다.운동도 하나의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