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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사장님,
방금 303호서 전화와 다녀왔는데 방에 물이 들어와요.
빨리 조치를 해야 하는데 어쩌죠?
<명성 부동산>의 긴급전화.
어제 그 정도의 비에 물이 샌다면 분명문제가 있다.
<강>에게 전화해 다녀오라했더니 바쁜가 보다.
우선 전화라도 해 보고 긴급조치라도 해주길 바라지만 내 심정 아는지...??
늘 강 사장에게 전화해 조치하라 하지만, 때론 미안하다.
매제라서 거절은 못하지만,자신도 바쁜데 내 욕심한 강요해선 안된다.
그래도 믿을수 있는건 매제밖에 더 있는가.
303 호는,
3 년전에 방 하나를 둘로 나눈것인데 그럼 그때 시공상에 잘못이 있었나?
하긴, 그 사람 좀 건성건성 일을 한건안다
꼼꼼하게 처리하지 않아 추가 비용이 만만찮게 들었었지.
하자 보증기간이니 한번 가보라할까?
<강 사장>이 먼저 본후에 판단해야 할거 같다.
분명 시공상의 하자라면 그 사람을 불러야 하지만, 비용이 소액이라면 고치고 말지 그 자를 부른다해도 금방 조치해줄자가 아니다.
그때,
4개월에 끝장낸다던 자가 1 년을 끌었었지.
<건물관리>
참으로 지난한 문제중의 문제다.
건축에 대한 문외한으로써 어쩔수 없이 강 사장이 도와줘 그럭 저럭 이어오고 있지만 스트레스는 말할수 없다.
투자대비에 대한 환원금액은 별볼일 없으니 더욱 그렇다.
10넘다보니 건물도 서서히 고쳐야할 것들이 속출하고 있다.
<매매>를 몇년전부터 생각했지만..........
덩치가 커 안산에선 매매가 힘들단다.
앞뒤를 가리지 않고서 이런 곳에 투자한 와이프가 미웁지만 엎어진 물.
어쩔수 없다.
좋은날이 오겠지.
편하게 생각하기로 한지 오래다.
허지만, 간간히 들려오는소식들.
우울하게 한것이 한두건이 아니다.
와이프는,
딱 2달간을 병원생활을 하고 있지만, 건강은 좋아진거 같다.
규칙적인 몸관리와 식사.
그것때문이리라.
명일은 영란이가 귀가 시간이 빨라 방문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