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일기장 리스트
히스토리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어젠,
아침에 산에 올라 기분좋은 하루를 시작해볼려고 했는데....
간밤에 잠을 잘못잔탓인지 진정으로 머리가 아파선지...
머리가 빙빙도는듯한 두통과 메시꺼움.
지난 11일날의 그런 컨디션과 같은 증상이 반복된다.
밥도 못먹고 안양(샘)병원으로 갔지만 가는도중에도 머리는 빙빙도는듯한
그런 통증으로 차내서 지속적으로 눈을 감고 갔다.
이유를 모르겠다.
<술>이 주범 아닐까?
지난번 수정궁 모임서 소주 몇잔 마셔서 그런가?
<술>을 이젠 완전히 끊어야 하는거 아닌지 모른다.
그래야 할거 같다.
"시티결과도 정상이고 괜찮은데 물을 자주 마시고, 약은 한달거 조제해 드릴께요"
"저도 이유가 무언지 모르겠어요 지난번 소주한잔 먹어서 그런건가요? 많이 먹은건 아닌데 영 머리가 아파서 못견디겠어요 그래서 왔죠"
의사는 대수롭지 않게 애길한다
하긴 만나는 환자마다 일일이 걱정스럽게 해기해줄순 없을거니까...
그래도 의사의 처방을 받고 약을 조제해 나오니 맘은 한결 편안해지는거 같지만 여전히 울렁거림과 어지러움은 그대로다.
진정으로 아품을 견딜수 있는 방법은 없는거 같다.
자가 진단으론 아마도 지속적으로 달려드는 스트레스 같다.
<이 순익>이란 자와의 판결을 앞두고 그 전망이 어둡고 그 자의 속셈을 뻔히 알면서도 대응이 마땅찮아 마음 고생이 크다.
뻔히 보이는 것을 그대로 두고서 져서 손해배상을 해줘야 하는 이런 부조리한 현실.
판결앞두고 그 자와의 담판을 해 볼려고 한다
어차피 한번은 마주쳐 해결을 해야만 끝이 보이니...
이런게 현제의 스트레스로 머릴 누르는거 같다
이런게 바로 스트레스고 현대인의 피할수 없는 고통이 아닌가?
한사람의 간첩조작사건으로 수사를 받았던 정보원 모 과장이 수치와 견딜수 없는 고통에 자살을 했지만 위험한 상황으로 눠 있단 보도
그런게 바로 스트레스고 그게 자살로 까지 이어진 사건
<스트레스>란 바로 만병의 근원이란 사실.
명심해야 한다
헌데 그런스ㅡ트레스를 100% 안받고 산단건 기적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