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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날씨도 우중충하고, 눈보라가 몰아쳐 방콕했다.
순이가 보내준 달콤한 호박고구마의 맛,
죽인다.
돈심씨가 오늘은 주례서러 가신 바람에 잠잠하다
아무리 추워도 밖으로 맴돌자고 하시는데.....
몸은 움직여야 한다,그게 건강의 비법이다란 것을 명제로 알고 늘 움직임을
건강척도로 알고 있는 돈심씨.
맞긴맞다.
움직임을 갖는단 것은 건강을 늘 느낀단 것이니까..
<꽃보다 소>란 간판으로 한때는 식당영업을 잘하던 안산의 그 뚱보아줌마.
무슨일인지 세도 내지 않고 문도 닫고 있다.
그게 매일 문을 닫으면 손해가 얼만데도 그걸 모르는지..
아무리 전화를 해도 불통이고, 스스로 연락도 않고 도대체 그 의미가 뭔지?
또 다시 강제명도소송을 해야 하나?
봄이면 가게를 세를 놓아 물건을 물건답게 만들어야 하는데 그 진상(?)땜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참으로 답답하다.
지난번 24일까지 기회를 준단 최후통첩을 했지만, 그건 시간벌기전략을 아닌지 모른다.
그 의면은 권리금을 받을려는 속셈인가 본데 가게 문을 닫고 잇음 어떻게 그런
기회를 얻으려는지?
답답하다.
자신의 가게가 잘 되는성 싶게 엉터리 손님을 불러들여 성황리에 잘 하는 것으로 보이게 하는 쇼도 다 벌이는 판에 문을 닫고 잇으니 이게 말이되는가?
뚱보답게 답답한 여인이다.
이달 24일이면 어떤 조치를 취하든 해야만 한다.
무작정 그 사정만 바라봄서 막대한 피헤를 볼순 없는일 아닌가?
매월 기본적으로 나가는 비용이 얼만데?
<고 박사>와 함께 현장방문하여 절대적으로 수리할 부분과 하지 않을 부분을 구분하여 최종적인 공사관계를 마무리 하고 작업을 시도해야만 한다
금년 최대의 목표는 정상적인 건물로 살려 제대로 운영을 해야만 한다.
2년간의 개점휴업상태로 운영하여 얼마나 막대한 손해를 봤던지..
매매가 될거 같던 광주의 건도 무소식이다.
먼저 발을 동동굴려 전화를 하면 그 편에선 답답한줄알고 더 다운할려고 할것이다.
사람의 심리를 이용하는게 바로 매매더라.
낼은,
날씨도 풀린다니 밖으로 외출을 해야 한다
칩거도 하루정도지 매일 한다면 그건 죽은거나 마찬가지 아닌가?
그래도 영란이가 맛있게 돼지찌게 끓여줘 맛있게 먹었다.
음식은 정성이라 솜씨는 없어도 그 맛은 좋다
정성이 깃들어 있는 탓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