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운동보담 차 한잔 마시기
2012-09-18
See : 890
Reply : 2
-
peggywow
2012-09-29 22:47:05 -
일기를 길게, 재미있게 잘 쓰시네요. 운동하는거보다 만남을 더 즐기시는게 같네요.
어쨌든 아무거라도 이렇게 즐기세요. 부러워요
-
배가본드
2012-09-30 19:11:09 -
잘 쓴다기 보담 좋아하죠 여긴 나만의 공간이라 편하게 쓰고 있어요
땀 흘린뒤에 따끈하 커피 한잔은 소중해요.
아침을 커피한잔으로 시작한다 할수 있지요.
좋은 사람들 만남이 얼마나 소중한지 몰라요.
부러우시면 그런 시간 갖어 보세요.
Write Reply

Diary List
History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늘 아침운동은 그 운동자체 보담 운동후에 모여서 차 한잔 마시는 타임.
늘 그렇게 좋아들 한다.
아침의 잠간 동안의 시간이지만, 대화의 시간을 즐기는거 같다.
가끔,
가구점 운영하는 <홍 사장>이 대화에 끼어 들어 썰렁한 농담을 하여 분위기를
망쳐 판을 깨곤 하지만 어쩔건가?
그 홍 사장의 대화 자체가 그 정도니...
친하게 지내던 황 사장이 요즘 소원해졌음을 느꼈나?
_여보 나 산에서 왕따 당해서 설 자리가 없어.
와이프에게 그랬다고 고백한다.
자신이 왕따 당했음을 느끼는건 아는가 보다.
분위기에 휩쓸려고 하질 않고 사귀는 <신 여사>와 어울리니 자연스럽게 소원한
사이가 아닌가?
조금 편안하게 사귀면 좋은데 너무도 눈에 티가 나게 만나서 모두들 수근거린다.
"아무리 좋아도 그렇지 뭐 저렇게 내 놓고 저런식으로 만나는거야."
황 사장은 신 여사와 동갑이라 친구사이라고 강변하지만....
글쎄?
이성간에 진정한 우정이 존재할수 있을까?
전에는,
서너명이 모여 차 한잔하곤 했은데 요즘은 우루루 모여서 완전 다방분위기를
자아내고, 한동안 떠들썩하게 긴 시간을 보내니 그게 운동하는데 지장을 주는건지 신 사장이 담 부턴 편안한 사람만 모여 차 나누잖다.
그게 쉽나?
다 아는 사인데 누군 빼고 누군 넣고 그게 쉽냐고..??
우리끼리 차 한잔 하면서 애기 나누려 하면 늘 홍 사장이 끼어든다.
그래서 신중한 애기를 나누는데 실없는 농으로 분위기를 잡쳐 가끔 신 사장의 핀잔을 들어도 막무가내.
대화를 나누는건 많은 사람이 있지만 진정 깊은 대화를 나눌수 있는 상대는
그리 많지 않다.
ㅎ 와도 차 마시고 대화를 나누지만, 깊은 대화를 나눌수 없다.
그게 이성간의 차인가, 아님 아직은 그녀가 조금의 먼 위치에 머물고 있어선지
몰라도 깊은 대화를 하긴 그렇다.
이 주일안에 엄 사장과 넷이서 야외를 나가야 한다.
ㅎ에게 대접을 받았으니 내가 사야지.
그런 분위기를 더 이어갈려고 그날 그랬었나?
아무리 그 날의 기억을 순수하게 생각하려 해도 그녀의 이해하지 못한 행동은
이해가 안된다
<주정>은 누가 봐도 결코 좋은 모습은 아니라서...
ㅎ 가 오늘 아침엔 나오지 않았다.
조금만 컨디션이 나빠도 나오지 않는 그년지라 무슨 이율까?
전화하기도 늘 주저된다.
편안히 받지 못하는 위치라 하기도 어렵다.
우리 사인 어떤 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