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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2 일째

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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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30 삶을 개척한단게 쉬운게 아니다.
배가본드
0 393
2010-09-28 성숙된 걸까?
배가본드
0 371
2010-09-28 추위가 갑자기 찾아왔네
배가본드
0 425
2010-09-27 목동까지 가서 점심을 먹었다.
배가본드
0 602
2010-09-26 돈 거래
배가본드
0 411
2010-09-26 17세 이하 소녀들의 세계재패의 감격
배가본드
0 574
2010-09-25 초 가을 등산
배가본드
0 495
2010-09-25 반갑지 않은 댓글
배가본드
0 402
2010-09-25 임플란트 잘 하는곳 없을까?
배가본드
0 587
2010-09-19 상대에게 기준을 맞춤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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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6
2010-09-18 아직은 세상이 무섭다
배가본드
0 447
2010-09-17 군대 가고 싶은 사람 누가 있을까?
배가본드
0 457
2010-09-15 죽을때 까지도 행복할수만 있다면.....
배가본드
0 370
2010-09-15 치아건강은 오복중 하나
배가본드
0 676
2010-09-15 나주배 선물
배가본드
0 412
2010-09-12 1년만의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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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30
2010-09-10 가을 비
배가본드
0 350
2010-09-10 `황희 정승`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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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38
2010-09-09 우중의 산행
배가본드
0 429
2010-09-09 현대판 음서제도가 되지 않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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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71
2010-09-06 C.T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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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13
2010-09-06 `김 대중 자서전`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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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6
2010-09-05 맘을 터놓고 애기할수 있었는데...
배가본드
0 403
2010-09-04 극과 극
배가본드
0 509
2010-09-02 헌혈
배가본드
0 391
2010-09-02 `한강` 독후감
배가본드
0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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