挑戦履歴

ダイアリ一覧
アーカイブ
日記の作成時にタグを入力すると、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
-김형 오늘 점심할까?
-왜? 운동후 점심해야지 왜 그냥 점심먹어?
-아침 운동하니 피곤할까봐 그랬어. 그럼 개화산갈까?
간간히 만나서 개화산 걷기후 점심을 먹었기에 당연히 그럴줄 알았는데 점심먹자 해서
운동하자 했다.
2시간 정도의 산행후의 밥맛.
운동해야만 입맛도 살아나고 맛있다.
11시 만나서 한바퀴 돌면 약 2 시간 소요되고 딱 맞다.
-홍형, 오늘 운동 안갔어?
-요즘은 오후에 나가서 운동해 구태여 추운날 아침에 운동하는것 보담 나은거 같아
다들 그렇게 한다.
가진건 시간 밖에 없는데 구태여 일찍 가서 건강을 위협받음서 운동을 왜 하나?
습관일까?
전 부터 죽 그래왔었다.
직장 다님서는 아침운동아니면 못하니까...
아침 기상후 운동하지 않으면 뭣을 하겠는가? 습관이 되어 낮에 운동하면 이상하다.
<홍>은 근무시는 너무 고지식해서 대화를 자주 나누지 않았는데 그런 고지식한것이
더 진실돼 보여 좋아한다.
비슷한 연배, 살아온 환경이 비슷해서 소통이 잘 된다.
뚱뚱한 몸도 운동으로 날씬하게 만들고 정도를 걷고 있다.
딸만 두명인 것이 좀 서운하지 않느냐?
첨엔 그랬는데 지금은 운명이려니 하고 사니 모르겠단다.
늦은 나이에 결혼했지만, 나 보담 더 일찍 두 딸을 출가시키고 간간히 손녀보는 재미로
산다고 하니 그것도 즐거움 일지 모르겠다.
점심은,
<쭈꾸미 >비빕밥 한그릇.
꿀맛인것도 다 운동후의 식사라 그렇다.
-참 김형은 항상 밥을 맛잇게 먹는거 같아 맛잇게 보여.
-사실이야 잘 먹는데 먹음직 스럽게 보이겠지 기왕 먹을 바엔 맛있게 먹어야지
난 늘 그렇게 맛있게 먹어.
가끔은 과식이 문제긴 해도....
관악산 동행하던 윤 국장님도 늘 그렇게 말을 한다.
참 맛있게 먹어 보기 좋다고....
<홍>도 두 딸을 다 출가시키고 가끔 부인과 동행해서 이곳 저곳으로 다님서 맛집을 찾아
다닌다고 한다.
그럴 여건이 된다면 얼마나 좋은가?
와이프와는 천지의 차이다.
걷기 싫어하는 와이프는, 어딜 다닐려고 해도 나서질 않는다.
걷기야 말로 나이들어감서 첫째도 두째도 해야 하는 기본 운동이다.
남녀 노소 하체가 약해선 건강할수가 없다.
가장 간편하게 쉽게 할수 있는 운동이 걷기 아닌가.
3월 초의 봄날 같이 화창하기만 하다
개화산 걷다보면 어디선가 분홍빛의 진달래가 손짓이라도 할거 같은 날씨.
초봄 날씨를 연상케 하니 이젠 저만치서 봄이 서서히 다가오나 보다.
앙상한 가지엔 물 오른 싹눈이 나타날테고...
이런 봄날 기지개를 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