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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당연히 달아야 하는 네비게이션.
내 차엔 그 흔한 네비게이션조차 없다.
-멀리 갈일 없고, 자주 차탈일 없는거라 달필요가 있나.
헌데,
지난번 영란이 출국일 차를 두고서도 청량리를 못 찾아 j의 차로 가질 않았던가.
삼성 서비스 센타에 들렀다.
단연,
아이나비가 유명하지만, 그건 쓰기가 불편하단다.
수시로 업그레이드 한단게 쉽지 않다고들 한다.
삼성은,
그런 면서 자동적으로 업그레이드가 된단 애기.
사실일까?
2d,3d등 두 가지가 있는데 337000원과 407000으로 7000 원차이지만...
선으로 보여주는것과 입체적으로 보여주는것.
글쎄?
어떤게 좋을건지...
선호씨에게 문의해 볼생각이다.
서울지리에 달인인 그라서 별 도움이 안될진 몰라도 난 아니다.
내비게이션 없음 처음가는길은 헤맬거 같다.
-무조건 차를 몰고 가보세요 모르면 물음 되죠 뭐가 걱정인가요?
경제가 그런다.
운전면허얻은지 20년.
허지만 운전실력은 아직도 초보수준(?)인가 같다.
그 만큼 서울지역을 차를 몰고 다니질 않았으니 그럴수 밖에...
kia에서 신차 <레이>가 나온다니 기대가 된다.
첫째로 호기심을 끄는건 흔한 모델이 아니라 박스형이란 것에 더욱 그렇다.
운전을 하기에 시야가 넓어 아무래도 쉬울거 같아서지.
승차감은 떨어져도 승용차 보담 레져형을 좋아하는 것도 그런 이유.
-이 집이 팔리면 아파트로 옮기고...
-내가 좋아하는 차를 한대 사서 유유자적하게 돌아다니고...
-동안 움추렸던 것도 펴고 살아야 겠다.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