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1 일째
랜드로버
201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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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사 가시나봅니다.우리도 지내긴 하는데...제사 

그림을 그려본다구요? 잘 그리시니 잘 그려보세요.너무 

배가본드님, 일기가 그림으로 그려지네요.좋은풍경, 좋은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몇년전에 산 렌드로버 신발.
바닥만 닳았을뿐 멀쩡하다.
-이거 버릴까, 아깝긴 한데....
-왜 버려요?
-밑창이 닳았잖아.
-.....
-렌드로버 신인데 밑창만 바꿀수 있어요?
-그럼요 고객님.
-그거 얼마죠?
-3만 5천원입니다.
-비싼데요, 밑창 하나 바꾼데요?
-네.
망설였다.
버릴것이냐,돈을 투자해서 새신으로 신을 것이냐?
사실 좀 아깝긴했다, 버리긴....
그리고 또 아까운건 이 신발은 너무 편하다.
1주전에,
현대백화점에 맡긴 신발, 오늘 찾았다.
새신 같았다.
-이런 신발 새로 산다면 얼마죠?
-13만원 정도요.
-그래요?
이건 그 당시 9만원 주고 산거 같은데....
금강이 명품인건 맞다.
그래서 그럴까?
참으로 발이편해서 겨울은 이 신발을 주로 신곤한다.
-역시 비싼건 그 가치를 충분히 한거다.
상품권 몇장있는건 세현이 델고가서 사줘야 겠다.
보나 마나 내가 바라는 디자인은 사지않을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