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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북괴군의 연평도에 대한 무차별 포탄공격.
천인공노할 만행.
그들의 만행을 우린 모르고 있었던 적은 한번도 없었다.
아웅산 폭파와 칼기폭파 등등 이루 헤아릴수 없다.
세삼,
그들의 만행을 논할 가치가 있을까?
지난번 천안함 폭침 당하고서 대통령은 그랬었다.
-어떤 도발도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고....
헌데,
이번의 그들의 기습공격에 겨우 k-9자주포로 겨우 몇번 응사했지만 만반의 준비후에
포격을 가한 그들에 비함 우린 계란으로 바위치기 식의 무모한 짓 아니었을까?
그들은,
전쟁중에도 민간인을 상대로 포격을 할수 없다는데 무자비하게 수백발을 쏟아부었다.
그건 도발 아니라 전쟁였다.
의문이 든다.
-왜 폭격기로 그럴 파괴할수 없었던가?
-과연 이스라엘이 그런 피격을 당했다면 어떠했을까?
아마도 그들은 몇 십배의 화력으로 초토화켰을거다.
아무런 대비도 없는 나라를 향해 그것도 선량한 국민을 향해 포탄을 퍼부은것은
명백한 전쟁도발.
위용을 자랑하던 공군기는 다 어디로 갔었는가?
-단호히 대처하되 확전하지 마라.
대통령의 지시였네 아니네 말이 많다.
대통령은 국통수권자로써 국토방위와 국민의 생명을 지켜야 할 책무가 있다.
지난번 연평도가 도발을 당했을때,
단호한 응징을 지시했어야 했다.
김정일은 말이 필요없다.
몽둥이로 때려 잡아야 한다.
단호한 응징을 보여줘야만 다음에 그런 짓을 못할게 아닌가?
그 작은 나라의 이스라엘이 강하게 버티고있는건 단호한 응징을 꼭 보여주는것을
알기 때문이다.
지난번,
우리공군기가 출격해 포격지점만이라도 초토화시켰다면 국민은 속이라도 쉬원했을텐데..
너무도 아쉽다.
평화운운하면서 늘 당해야 하는가?
호시탐탐 우리를 넘보는 저들.
한치의 양보나 어떤 약점도 보여선 안된다.
서해5도에 대해선 더욱 병력을 강화하여 저들이 감히 넘나볼수 없도록 해야 할거다.
늘 거기가 분쟁 지역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