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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월전에 산 등산용 베낭.
알아주는 ㅌ 메이커지만, 몇번쓰지도 않아서 베낭끈이 풀리고 조임쇠가 망가졌다.
당황은 했지만, 에이에스 받기로 하고 가까운 곳을 찾으니 공항 아울랫 매점이 젤로
가깝다해서 갔지.
거대한 매장은 마치 남대문 시장을 배회하듯 너무도 갑갑했다.
넉넉하게 매장을 임대했음 편히 쇼핑할텐데 이건 편한게 아니라 고역.
앞쪽은,
10.20대용으로 진열되어있고, 등산용품은 한쪽 멀리 진열되어있다.
인기가 없나보다.
-이거 몇번 쓰지 않았는데 고쳐주기 보담 교환해 주심안될까요?
-일단 쓰셔서 곤란하겠군요.
-쓰니 고장이죠. 사실 몇번 쓰지 않았는데 이 정도면 메이커 체면 구기는것 아닌가요?
-가끔 그런 제품이 나오긴 해요.
-다 고가를 주고 구입할땐 이런것을 미연에 방지할거란 예측뗌에 사는건데....
-죄송해요.
다 되면 문자로 연락드릴께요 1주일은 잡으셔야 할겁니다.
등산용품은 아마도 품질을 꼼꼼히 따지지 않고서 무조건 메어커 보고 사는거 같다.
과연 고가의 제품이 그 정도의 값어치를 하는게 맞는가?
K2,코오롱, 콤럼비아,노스베이스 등은 일반제품의 배가격이라고 보면된다.
그게 맞을까?
싼게 비지떡이란것이 등산용품도 맞을까?
문제는,
거의가 가격대가 비슷하단 애기
마치 담합이라도 하듯, 비슷하게 맞아떨어진다.
몇몇 제품을 제하곤.............
헌데,
오늘 에이에스 맡긴 제품도 내노라 하는 제품이 맞다.
물론,
메이커 보고 산것도 맞고...
헌데 이게 무슨 품질이 이런가?
누가 이런 정도면 고가지불하고 사고 싶을까?
유명브랜드 가치,
물론, 그걸 부인하고 싶진않다.
허지만.............
브랜드에 걸맞게 좋은 제품을 제공하여야 하지 않을까?
품질 보담은 브랜드만 앞세워 거품가격이 끼었다면 소비자를 우롱하는 것이기
때문에 제품으로 승부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신뢰를 잃으면 외면받고서 어떻게 성장할수 있겠는가?
브랜드 가치와 가격을 좀 더 꼼꼼히 따져야 겠다
그래야만 다시금 오늘 같은 우를 범하지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