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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쪽지는 전엔 왔었는데 님의 건 없던데요?전번 남길께 

그게 아니구요 제가 옥상방수 이전 일기였는데 3개 댓 

이메일 말이죠? 누가 볼까 지웠죠 혹시? 누가 이상한 

배가본드님 반갑습니다.제 댓글 3개는 어디갔을까요?읽으 

그럼요 당이 중요한게 아니라 서민의 아픔을 아는 사람. 

한 사람의 착오판단으로 이런 민심을 둘로 갈라쳐놓은 과 

대통령 취입시 파면 꿈에도 생각못했겠죠!!!임기도 못채 

파면선고 봤어요.모두 정신바짝 차려야 하겠군요.전에도 

그래요 잘 살아야 합니다 한번 뿐인 인생이니...오늘 

결론은 잘 살아야겠습니다. ㅎㅎㅎ좋은밤 되세요.^^
<노량진 전철역 부근 학원가>에 들렸다.
벌써 허송세월한지 5 개월.
무위도식한것 뿐...
어떤 것도 얻은게 없다.
<박문각 학원>엘 갔다.
화곡동에 다닐때 낯이 익은 강사들
여기에 다 있었다.
의외로 학원비는 변두리 보담 더 싸다.
왠일일까?
경쟁때문인가?
많은 학원이 몰려있어 유치졍쟁인가 보다.
놀던 물이 좋다고 그래도 자꾸 시선이 < 박문각 >쪽에간다.
조금은 더 친숙하고 이해가 빠르겠지.
<공법 >강의중인 곳에 잠간 들었다.
수강생 겨우 20여명.
그 명성 높았던 제일고시 학원이 이정도라니??
-시험이 어렵고...
-합격해도 경기가 별로니까 매력을 끌지 못한거 아닐까.
갈등을 느낀다.
이곳까지 와야하는 부담과 가깝지만 돈은 더 들고 강사는 별로고..
물론 이젠 초보가 아니라서 명강사가 필요없다.
이해가 되지 않아서 떨어질 염려는 없으니까...
-하루에 1 사간 손해보고 저렴하고 명강사가 출강하는 노량진으로
오느냐......
-가까운 곳에서 편히 공부하느냐...
갈등을 느낀다
이 선호씨는 무조건 노량진으로 가란다.
지금도 그럴까?
적어도 3 월 부턴 시작할려고 했었다.
헌데, 노는 것도 습성이 되나 보다.
발동이 걸리기까진 쉬운게 아니라서....
4 월부터 해도 6 개월이란 시간이 그렇게 짧은 시간이 아니란
것에 나태함이 더한건지 모른다.
시간은 살 같은데...
아무튼 4 월은 무언가 시작은 해야 한다
여기든 저기든.......
한 순간의 부끄러움은 별거 아니다.
어느 누가 성공을 하루 아침에 얻는다 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