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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히스토리
넘어지면 또 다시 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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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째
차,차,차....
-자동차 보유 댓수 1000 만대.
국민 4.8 명당 1 대꼴..
거의 20 % 가 차를 갖고 있단 애기.
그 속에 낀 난 그래도 행복한 존재인가?
아침에,
기아 정비센타에 차를 의뢰했다.
저녁 7 시경에 찾으러 오란다.
-첫째는,
그걸 통채로 바꿔도 전의 것과 절대로 같을 것.
그건, 느낌이나 또는 조임, 문 닦는 것도 ......
-두째는,
색상이 절대로 같아야 한다.
육안으로 봐서 다르다면 이건 말이 안된다.
< 동양화재 >로 부터 닥달같이 전화확인.
간단히 유선으로 그 사고 경위를 말했더니 종이에 설문을
답하고 fax로 넣어 달란다.
이건 내가 무슨 범죄자도 아니고 심문조서 같아서 기분이
나빳다.
-사고 나기 전에 어디에 있었느냐?
-동승자가 누구냐?
-음주 한건 아니냐?
등등....
하긴 돈을 지불해야 하는데 이건 필수적이겠지....
< 보험 사기 >가 판을 치고 있는 세상...
누구를 나무랄까?
그녀가 태워 주겠단 것을 사양하고 다른 차로 왔다.
비도 오고 기분이 멜랑 콜리한데.......
그녀가 옆에 있다면 또 술 한잔 하자고 그럴건데....
그걸 거절하기가 쉽지 않거든....
말끔히 새 차로 바꿔 놓았다.
다만 옆에 있는 색갈이 있는 디자인의 테프를 붙이지 않아서
완전한 것이라 할수 없지만.....
3 일후엔 그걸 붙여 준단다.
왠지 무뉘가 사라지고 보니 어색하다.
왠지 자연스럽지 않다.
운전 경력이 13년 차가 뒤로 후진 하다 사고를 냈다 하면
누가 믿을까?
다들 웃고 말거다.
허지만 숨길 수 없는 현실 인걸....
마스터 하긴 아직도 까마득한 일인가 보다.
조금은 침착하자,
운전은 그게 생명이거든.......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03-05-07
조회 :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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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ㅡ그렇죠, 좀 더 현명하게 기다리고 국민들이 고
나라가 빠른 정상 궤도로 진입하기위해 모두가 나라와국민
그날 복사꽃피던 봄날훌쩍신앙촌 떠난 그날 설마네가 이렇
채 난숙 16살소녀 그녀가 내곁으로 다가설때가슴뛰고
왜?좀 더 영란이곁으로 다가서서생각하지못했을까?바보같이
그래 잘자고 건강해
전 아직 산은 무리에요 너무 오래 걸어야하잖아요 ^^
엉터리 넌 안그래?ㅋㅋ 할수 있는데도 하지 않으니 그렇
아무리 산이 가까워도 안간 사람은 안가더라구요 그게 습
J는 조케따 삼촌 ㅋㅋㅋ여전히 산행을 즐기고 일상생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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