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2 일째
감동의 드라마
- 노 무현 단일 후보 확정,46.8 대 42.2 % 의 승리.....마침내,거함을 상대할 민주당과 국민통합 21 의 여론 조사로 단일화.이젠,노 무현을 태우고 민주호는 강적과 싸워야 한다.-노 후보의 승리를 축하한다.정몽준 후보의 이 멋진 말.그 결과에 대하여 이러쿵 저러쿵하면서 승복하지 않는정치판에 멋진 모습을 오랜만에 본거다.이젠 약속대로 정몽준 후보는 민주당 선대위원장을 맡아노 무현의 승리를 위해 헌신할것이다...국민들은,이런 모습을 보길 원하는 거다.멋진 프레이에 깨끗히 승복하는 아름다운 마음....단일화 시너지 효과인가?노 무현 후보가 이회창의 인기를 앞선단 여론 조사..이게 일시적인 현상인지, 고착한 현상인지....아직은,모른다..누가 여론의 향배를 알것인가?그 자주 자주 변하는 여론을.....1강 2 중에서 이젠 양강 구도로 바뀐 대선구도....한 나라당에서,당황하고 있나 보다.- 정 몽준 ,노무현 후보가 깜짝 쇼를 벌려 흥행에 성공한 것으로 생각한다면 착각..- 두 사람의 권력 나눠 먹기식을 국민은 결코 용납하지 않을것.- 야합이다.한 나라 당이 비상이 걸린건 사실.편안히 정권을 쥘것 처럼 생각했는데 힘든 싸움이 될거란것은 뻔한 이치...양강 구도는 한 나라당에서 원치않는 대선 구도...이대론 필패.여론의 향배에 따라 단일화 하자..단일화와 거기에 승복하는 정치 문화..이건 한 편의 감동의 드라마와 같았다.우리정치에도 하나의 이정표로 기록될거고,희망이 있어 보인다.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