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6 일째
그렇게 말을 해야 뜨는가?
국민의 선량인, 국회의원 나리들.막말을 하는 것이 어제 오늘은 아니지만....왜 들 그런가?그렇게 아무렇게나 자극적인 발언을 하면 뜨는 걸로 착각한것은 아닌가.한 나라당의 원내 총무인 이 규택 의원.- 민주당은,정책 정당이라기 보담 하는 숫법이 흑색선전하는 꼭 빨찌산 집단 같단느낌을 받았다.- 민주당의 송영길 의원은,본회의 장에서 발언할때 한나라당 이 회창 후보의눈치를 보고 발언이끝나면 조폭 두목에게 인사하듯이 인사 한다.선량이란 사람들의 발언이다.비유를 해도 그렇지.어떻게 그들은 공당을 그런 비유를 한단 말인지....게릴라 전을 일삼고,낮엔 숨어있다가 밤이 되면 나타나 활동하고 약탈을 일삼는 빨찌산.전형적인 공산주의자들의 숫법이라니....그럼 민주당이 공산당이란 것과 같단 말인가..?그리고 대통령 후보에게 인사하는 것을 그런 식으로 비유하는 것.한 나라 당이 조직 폭력배 집단 이란 것인지......너무도 비유가 저질 스럽다.왜 이런 저질 발언을 한 자들이 다시 국회에 들어오는가?그건,유권자들의 잘못이 젤로 크다.대통령을 향해 공업용 미싱으로 박아야 한단 발언을 한 문인김 홍신....발언도 그런 자극적이고, 극한 발언을 해야 영웅 대접을 받는가?국회의원의 면책 특권을 이런 엉뚱한 곳에 사용하는 사람들.제발, 그런 저질스런 발언으로 물의를 이르키는 인물은 기억했다가 낙선 시키자.그 지역의 자존심이 있지 않은가?품위있고,고상하고 , 국민들이 공감하는 발언을 하자.요즘 민주당 대변인 이 낙연씨나,한 나라당 남경필 대변인의 발언은 상당히 품위있는 것을 보여줄려는 흔적이 보여 그 나마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그런 품위있는 발언으로도 충분히 국민을 공감시키고 납득 시킬수 있는거다.제발 섬뜩한 발언을 좀 삼가자.언제까지나 품위없는 국회의원 소릴 들을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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