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2 일째
이혼이 많은 사회.
- 혼인은 두 사람이 백년간 지켜야 할 아름다운 약속.- 결혼은 검은 머리가 파 뿌리가 되도록 해로해야 한다.- 결혼은 하느님이 두 사람을 갈라놓기 전까지 함께 살아야하는 신성한 의무.......- 결혼한 두 사람은 즐거울때나 슬플때나 함께 하고 서로 도우며위로 하면서 두 몸이 하나되어 살아야 한다.결혼에 대한 이런 애기들.요즘은 ,금과 옥조가 아니라 의레적인 선언에 불과하는 말들로 치부해야하는 말들인 거 같다.- 여잔 그 가문데 들어가면 그 집의 귀신이 되어야 한다.- 소박 맞은 여자는 친정에 돌아올수 없다.이런 고리 타분한 예전의 결혼관은 낡은 사고라서 현대에 맞춘단 것은이치에 맞지도 시대 조류에도 부합되지 않아서 주장하고픈 생각도 없다.여자에 대한 비하적인 발언이고 여잔 평생을 한 남자만을 바라봄서 살아야 하는 남존 여비 사상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이다.그렇다고 해도 요즘의 세태.우려할 상황이란 생각이 듬은 왜 일가?- 2001 년 877 쌍 결혼, 370 쌍 이혼.- 10년전이 1990 년은 1100 쌍 결혼에 이혼 120 쌍.- 총각과 이혼녀의 결혼 크게 증가.- 남녀 공히 재혼은 10.9 % 로 10쌍중 1 쌍.- 이혼 연령은 남잔 40세, 여잔 37 세.- 이혼 부부의 결혼 생활 기간은 10 년 미만 54.4% 10-19 년 사이 34.3 % 20 년 이상은 11.3 %.....( 2002 년 3월 22 일 동아일보의 자료에서 )이혼이 늘어감을 알수 있고,한참 일할 나이에 이혼을 겪고 있으며..........이혼으로 인한 애들이 한 둘은 있을수 있는 년령이고...총각과 이혼녀의 결혼이 성행하고 있단 것은 여자가 그 만큼적단 애기는 남아 선호 사상으로 빚어진 심각한 성비 불균형으로 사회적인 문제라고 본다.이혼,희망도 미래도 보이지 않은 사람과 악을 씀서 살바엔 차라리 헤어지고새 출발 한단 것이 더 인간적이고,바람직한 것이긴 하다.그건, 그래도 새 출발한단 기대가 차있기 때문이다.그러나 이혼은 자기의 아픔은 말 할수 없고 두 사람으로 빛어진자녀의 불행은 어떡할가?자녀의 불행을 볼수 없어 참고 살아간다.이런 넋두리를 하는 사람들을 주위에서 보고 있다.그런 인내가 잘 선택한 것일수도 있고, 잘 못 판단한 것일수도 있다.두 사람이 신중을 기해야 할 거다.헤어지는 것이 행일지 불행일지...........그 신중한 판단.순간의 기분에 좌우되어 이혼해 버리고 나중엔 땅을 치고 후회한들...되돌릴수 있는 것이 아니잖는가?이혼이 많은 사회.그 만큼이나 결혼을 가볍게 선택하고,신중하게 처신 하지 못한 소치이기도 하단 증거가 아닐가?그 이혼으로 인해서 평생동안 멍애로 따라다닐 형벌 같은것..그 부작용을 한번 정도는 생각을 해야 할거다.어디 이혼이 자랑은 아니지 않은가?이유가 이디 있든 한번의 실패한 선택.그건 변명거리가 안될 테니까...............이혼이 많단 것은 바람직한 현상도 아니고 자랑거리도 결코 아니다.자기인생 설계는,자기가 만들어 가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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