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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63 日目

피곤하다.

어젠 퇴근하기가 바쁘게 차를 댄다.5 시 정각.이젠 습관적으로 만나는 우리들이다.그런 만남.것도 삶의 하나의 방편이긴 하지만........그년,운전도 능숙하게 잘 한다.편하게 차를 탄다.그리고 질주, 능숙하게 가까워지는 우리들.그 사랑이란 이름으로............사랑은,늘 그렇게 가깝게 있을때의 애기고, 그런 것이 이별로 이어 질땐증오가 되는가.뜨겁게 파고드는 안온한 감정도 식으면 증오스런 기억이 될가?jung..나에게 기다림과 외로움과 그리움을 절실하게 가르쳐 주곤머나먼 곳에서 지켜보고 있을 그녀.내가 그녈 증오스런 감정인가?한때 절실한 사랑을 하였던 기억이...증오스럽지 않다.그립고, 다시 내 앞에 나타난다 해도 난 지그시 안아 줄거같다.아직은,그녀가 절절한 그리움으로 남아있는 탓이리라.그녀와의 만남.분위기 잡고 식사하고 차 마시고 하는 것도 있지만,요즘은 그런 시간이 없다.늘 바쁘기만 한 그녀.우린 사랑을 한다.사랑...........늘 가슴에 품고 살아도 타는 목마름으로다가 오는 사랑.이런 일상들.습관처럼 되어 버린 우리의 사랑.그 사랑의 여정은 언제나 닻을 내릴가....순풍으로 달리다가 어느 날 폭풍을 만난 그녀 jung같이그렇게 어느 날,침몰할지도 모를 그녀.깊이 깊이 그녀 안으로 침몰해도마셔도 마셔도 체워지지 않은 갈등, 목 마름.난,언제까지나 이런 모순된 감정으로 살아야 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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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6992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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