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2 日目
아름다움과 추함
1994 년 미국영주권을 포기하고 군복무를 자원한 아름다운 청년차 인표.그는 입대전에,입대할거란 어떤 확약도 하지 않았음서도 정정당당히 군에 입대했다.미국 영주권을 포기하면서 까지........- 영주권을 포기하고 입대한 유일한 연예인이라니.......- 그가 군에 입대한 것은 극히 평범해 보이는데도 왜 그렇게 빛이 나 보일가....한창 뜰때 몽땅 돈도벌고 , 팬들의 사랑도 한몸에 받았던 유 승준..정정당당히 입대하겠노라고 장담했던 그가....그 때가 되자 슬그머니 미국 시민권을 따낸 얌체스런 행위.대비가 되어 보이기 땜일거다.- 남자들의 군대생활의 공백..삶에,불이익이 된단 사실.누가 모르는가?나를 낳아준 조국,나를 길러주고 꿈을 준 조국의 부름앞에 나서는 것은 어떤 희생보담성스러워 보이는 탓이기 때문이다.2 년간 그 조국의 제단에 내 몸을 던져 봉사하는 시간.이 보담도 더 직접적인 헌신을 어디서 찾는단 말인가......- 한참 인기있을때 군입대하고 난뒤의 후유증...그 황금기를 놓쳐 버리고 슬럼프에 빠질지 모르는 불안감.그건,모든 연예인의 다 같은 공통적인 문제가 아닐가....가수든 탈렌트든 같은 애로가 아니겠는가.유승준,그가 기자회견하겠다고 입국을 신청했을때....입국조차도 거부당하고 되돌아간 사실...어쩜 인간적인 비정감마져 들지도 모른다.- 아니, 왜들 그렇게 난리들이야?적어도 들어와서 어떤 애로사항이 있었고, 어떤 절박한 사연을 들어볼 기회는 주어야 하지 않았을가요??내 딸 영란이 조차도 이런 동정적인 발언을 하는 마당이니......그의 기자회견.그 내용은 뻔하다.워낙, 그에 대한 감정이 나빠지자, 핑계로 일관할 것이 보나 마나뻔한 것이기 땜이다.갖은 수사를 동원해서 감추고 숨기고 벼라별짓으로 애기할건데...- 전 순간적인 판단착오로 조국에 충성할 기회를 놓혔습니다.전 이시간이후 부터 시민권을 반납하고 조국에 다시 헌신하고 나를 사랑하는 팬들앞에 서겠습니다.그래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한국인 다운 기개로 다시 태어난 유승준으로 다가 서겠습니다.배전의 사랑과 관심을 부탁합니다.이런 발언을 은근히 기대했다.허지만 역시 그는 한국인 다운 어떤 아름다운 마음도,조국에 헌신하겠다는 정열도 없었다.의무는 하지 않고 돈만 이나라에서 몽땅 벌어서 미국으로 가 살겠단것아니고 아무것도 아닌 사람으로 보였다.한국인은 어느 누구도 이런 이기주의자를 원치 않는다.이땅의 정기를 받고 태어난 우리라면 누구든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마쳐야 한다고 본다.이땅은 빽없고 돈없고, 의지할데없는 젊은이들이 가야 하는 곳은 아니지않은가?- 차인표와 유 승준의 비교.아를다움과 추함,진정한 용기있는 자와, 비겁자의 대비를 하는 것 처럼 보인다..아름다운 청년 차 인표.오늘 따라 그가 더 늠름해 보이는 것은 어찌 나만의 심정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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