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50 일째
사랑( 퍼온시 )
* 김 옥련 *날마다 심장은 불을 켭니다기도속에 녹아나는 향내색갈없은 작은 사랑어둔 길 모퉁이다시 만나 질까요이곳 저곳 떠돌이 별처럼천진스레 웃고 가는빌딩 숲에 숨어사는 이웃들.창백한 웃음쥐어뜯는 낮, 달 같은 웃음괜히 슬퍼요.언제나 가슴팍에 불을 켭니다.잃어버린 사랑을숨결로 가꾸어행복에 젖습니다.때론, 슬픈사랑의 시를 읽고울다,콧등이 찡해 지고마구 그립다가잡힐듯 멀어지는 사랑앞에날마다 이 심장은 뜨겁습니다.- 서울시 여성 백일장 장원 부분의 시 2001 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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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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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쪽지는 전엔 왔었는데 님의 건 없던데요?전번 남길께 

그게 아니구요 제가 옥상방수 이전 일기였는데 3개 댓 

이메일 말이죠? 누가 볼까 지웠죠 혹시? 누가 이상한 

배가본드님 반갑습니다.제 댓글 3개는 어디갔을까요?읽으 

그럼요 당이 중요한게 아니라 서민의 아픔을 아는 사람. 

한 사람의 착오판단으로 이런 민심을 둘로 갈라쳐놓은 과 

대통령 취입시 파면 꿈에도 생각못했겠죠!!!임기도 못채 

파면선고 봤어요.모두 정신바짝 차려야 하겠군요.전에도 

그래요 잘 살아야 합니다 한번 뿐인 인생이니...오늘 

결론은 잘 살아야겠습니다. ㅎㅎㅎ좋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