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2 일째
하나로 통신의 무성의
그저께 오후에 접속이 안되어 고장 신고하려고 했으나 접속불가로 신고가 안되어 어제 아침 8 시 30 분경에 신고하고 보니 그 담당자 왈,- 오늘은 그 지역이 케이블 공사땜에 아마도 6 시 이후에야 그 어떤 장애를 알겁니다 그러니 6 시 이후에 기사님을 보낼게요..- 그럼 6 시 경에 와서 봐줄수 있도록 해 주십시요그러곤 소식이 없다.나중에 아들 녀석의 말오늘은 늦어서 못 오고 낼 오전중으로 갈테니깐 나가지 말고 있어 달라바쁜 영란( 그 애는 늘 바쁘단다 )을 집을 지키게 하고 기다렸으나 오리무중오후 13 시가 넘어서 다시 하나로 통신 고장신고를 하고 그간의 사정을 애기하고 나니 그 담당 아가씨의 말..- 거기 공사가 오늘도 6 시까지 하니깐 아마도 어려울 겁니다그 고객님이 사는 곳이 공사 구간이거든요..- 여보슈..그럼 난 공사와 관계도 없이 고장난 것이고 한데도 맨날 공사로 인해서 그저 어제 오늘까지 그리고 낼도 어쩔지 모를 그런 것을 견디어란 말인가요?아니 하나로 통신은 그렇게 밖에 서비스가 안되나요?가입할땐 아주 그럴듯하게 애기하더니 사후는 그렇게도 관리해도 됩니까?전에 한국통신을 애기해선 않 된 애긴지 모르지만....한국통신은 서비스 만은 만점이었어요전화하면 적어도 3-4 시간만에 와서 봐주곤 했어요.속도가 느려서 하나로로 바꿨더니 이건 속도도 별로고 서비스는 빵점이야 빵점...알고 있어요?- 암튼 고객님의 서비스를 위해서 그런 공사땜에 그런것이 아닌가요?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됐네요.다른곳으로 옮긴 문제를 검토도 해보고 가입자에게도 참고하라고 하나로 통신 홈피에도 그간의 과정을 글을 올릴겁니다.화가 난다.그런 공사 사정이라면 그런 사정을 애기해 주어야 할것이 아닌가?무작정 기다리 라고 해놓곤 오리무중인 그런 무성의...이런 서비스도 진정한 고객을 위한 서비스 인가....인터넷 통신 서비스 업체들이 그렇다.가입자를 더 많이 가입시키기 위해 감언이설로 꼬시곤 나중엔 나 몰라라 하는식의 그런 엉터리 서비스...공사를 하건 말건 가입자에게 접속이 안되는 그런 피해를 해선 안되지.이런 저런 이유로 접속이 안되는 것을 왜 사과한마디 없이 횡포를 부린가?그래서 이 사회는 바로 강력한 라이벌이 존제 해야 한다하나로 통신은 1 위를 고수하기위해서 갖은 방법을 동원해서 선전에 열을 올리고 있다.- 1 개월 사용료 무료..- 설치비 무료..- 케이블 시청 1 년간 무료 등등...그런 사탕 발림으로 현혹할것이 아니라 안정된 서비스와 고장이 안나게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고객에 가까이 다가서려는 신속한 서비스로 보답해야 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가?가입만 하면 된다는 그런 안이한 사고..가입하면 1 년은 머문단 그런 썩은 사고가 그렇게 사후고객을 관리하곤 한다그런 원성..그것은 한 사람만의 문제로 끝나는 것이 아니 거든...여러 사람을 알리고 그런 통신회사의 횡포를 난 하나로통신 홈페이지에 올릴거다.전에 wowbook의 횡포를 낱낱이 애기하던 것 처럼...- 가입할땐 별로 였는데 들어가 보니 정말로 괜찮은 회사더라하는 찬사를 듣게 하지 못하는가?..........****** 고 객의 소리 ( 불친절 사례의 글 )*********** 제목 서비스의 실종, 하나로 통신. 내용 무성의한 하나로 통신9월에 한국통신에서 하나로 통신으로 바꾼 고객입니다한국통신에서 바꿀땐 케이블 보뎀은 속도가 빠르고 월등하단 애기로 해서 바꾸고 나선 후회가 되군요.한국통신의 서비스는 말은 안해도 알만 할 정도로 철저합니다고장신고 나면 보통 2-4 시간안에 닥달같이 찾아와서 고쳐주곤 하는데 하나로 통신...참 기가 막혀...!!그저께( 12월19일 오후 4시경 고장나서 신고하려 햇는데 연결이 되어야 말이지 자꾸 몇번이나 지금은 고객이 많아서 연결이 안된다는 안내 방송뿐..)못하고 어제 8 시 30 분경에 신고하니 그 지역이 공사중이라 오후 6 시 이후에야 방문이 가능하단 애기로 할수있게 해달라고 사정(?)했으나 담날에 오전중(12 월 21 일 오전)에 갈테니 절대로 집을 비우지말란 말을해서 바쁘단 애을 오전내 지키게 하고 있었으나 오후 13 시가 넘어도 소식이 없어 다시 신고하니 오늘도 공사란다.자꾸 공사란 말로 그렇게 사용하는 것은 아닌지?그래서 갈수 없을 거란다.- 아니 고객이 봉이냐?당신들 공사는 공사고 접속은 되어야 할거 아닌가?왜 피해를 고객이 봐야 하는가?- 그 피해 본 시간동안은 요금에서 빼준다 ...신고 하면,,,..??참 기가 막힌 말..고객을 피해 보고 그것도 신고해야 봐준다는 식의 어떤 특혜를 베푸는 듯한 발언의 담당자 말..- 그럼 공사가 늦어지면 전화라도 주고 해서 이해를 시켜야 하는것 이아니냐?내가 전화하지 않았담 하루내 기다리다 또 담날도 담날도 그렇게 기다려야 하는것인가?그런애기가 아니냐?가입자 늘리기엔 혈안이 된 업체들이 아니 하나로통신이 이젠 가입하고 보니 꾸어다논 보리자루 처럼 그렇게 홀대할수 있단 말인가?하나로 통신 사장님..??지난번 와우북에서 소비자 우롱한 것이 어떤 결괄 갖어온지 압니까?말은 안했어도 그 와우북은 신뢰가 땅에 떨어졌을 겁니다..고객은 현명합니다내가 혼자서 하나로 통신 탈퇴하면 그만이란 생각?천만에요..여기 저기 올릴텐데도...?그게 문제가 아니라 진정으로 고객을 위한다면 하나에도 둘에도 정성껏 보살피고 그 관리를 해야 한단 것입니다그파급효관 말을 하지 않아도 알리라 봅니다좀더 고객에 가까이 다가서는 것이 어떤 것입니까?바로 정성입니다 그리고 양해를 얻은 일입니다.하나로 통신이 국내 제일의 통신업체로 태어나기 위해선 다른곳과는 차별쓰런 서비스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쓴소리로 듣고 분발을 촉구 합니다 지켜 볼겁니다..이만.......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