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2 일째
얌체 같은 사람들
고객의 신용 정보를 카드 회사에 넘긴 사이트 운영하는 사람들이 검찰에 검거 되어 조사를 받고 있다..한국은 이용자수나 엡 사이트 방문수는 선진국수준이지만 고객의 신용 정보에 대한 관리는 형편없는 지경이란 보도....-고객의 신용정보를 그것도 900 만명이나 되는 정보를 돈을 받고 팔아넘긴 운영자가 조사를 받고 있단 애기다...한심하다는 차원을 넘어 이건 말도 안되는 소리다자기들이 뭔데 남의 신용 정보를 개인의 동의도 받지않고 팔고 그런단 말인가?그럴려고 회원가입할때 그렇게 까다롭게 주택 유무와 수입을 적게 하고핸폰 전화 집전화 등을 적게 하는 것인가?나의 적나라한 정보가 어떤 범죄자의 손에 들어갔다고 생각하니 분노가 치민다...그런 비양심적인 사이트 운영자들...사람을 그 사람의 인격을 무시하고 백인에게 팔아 넘긴 노예들그때 흑인들은 자기가 동물처럼 매매 된단 사실에 뭐라도 항의 한마디 못하고 그렇게 팔려나갔고 그들은 노동만이 제공되는 상황....그당시의 노예와 신용 정보를 동의 절차도 없이 팔아야 하는 상황이 뭐가다른가?내 적나라한 정보가 못된 놈들의 손에 의해서 악의적으로 이용된단 사실이런 상황인데도 정보화된 국민이니 ...신용사회가 정착된 사회라고 감히 말을 할수 있는가?이렇게 까지 개인정보가 유린되고 피헤를 보는데도 정부는 그저 침묵으로 일관되게 나가고만 있는가?그렇게 악의적으로 신용사회를 위협하는 그들은 적발이 되어도 겨우 3000만원의 벌금으로 끝난다고 한다..그렇다면 그들은 돈이 된다면 얼마든지 이런 장사를 할게 아닌가?벌금 3000 만원만 내면 되고 더 수익이 되는 정보 팔아 먹는 손쉬운 장사를 할수가 있지 않겠는가?내가 쓰지도 않은 전화요금이 어느 날 내 통장에서 빠져나가고 독촉장이 온다고 상상하면 그 분노를 알만하다...정보화 시대는 이런 고객의 신용정보가 엉뚱한 곳으로 유출되고 이런 정보를 서로 매매하는 이런 일이 사라져야만 한다정부가 할일이 바로 이런 일이 아닐가?엄격하게 법을 제정해서 라도 이런 비양심적이고 정보화 사회을 먹칠하는그런 자들을 철퇴를 내려서 선의의 피해가 없게 방패막이가 되어 주어야 하지 않을가?그리고 어느 사이트에서도 최소한의 필요 정보만을 기입하게 하고 물건을 살때는 본인만이 아는 비밀번호를 입력해야만 물건을 살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인 문제점을 개선해야 한다고 본다...신용사회를 가로 막는 못된 버르장 머리....이번에 만은 그저 넘길일이 아니라 철저히 규명하고 재발 방지가 가능한 어떤 법개정이라도 해주어야 할것이다..늘 피해는 정보에 어둔 일반 서민의 몫이니깐.........콘텐츠를 개발하여 돈을 벌려는 것이 아니라 땅집고 헤엄치는 그런 손쉬운 짓으로 돈을 벌려는 이런 사이트는 영구히 페쇄 시켜 버리고 그런 자들은 전과자 차원에서 별도로 특별히 관리하여 어떤 범죄도 다신 못하게 만들어 버려야 하는 것이 바로 정부가 할일이 아니겠는가?- 왜 무슨 사건이 일어나면 억울한 서민의 잘못으로만 몰아가고 있는지?교묘한 수법으로 속이고 사기치는 그런 자들을 벼 속에 숨어있는 쓸대없는 잡초 처럼 보이는 쪽쪽 뽑아 버려야 할것이다....제발 믿고 사는 사회를 만들어 주는 것은 바로 정부가 할일이 아닌가?왜 정보 통신부는 이런 예상된 것을 상상하지 못하고 있다가 일이 일어나고서 대처 방안을 강구하려고 난리인가?모든 것은 예방이 최선이 아닌가..........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