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62 일째
책 주문
이렇게 편리하고 좋은데 왜 오프라인 책방을 갈건가?왔다가야 하는 그런 시간 낭비와 경제적인 손실....SANDERO.닷컴에서 책을 샀다...전에 WOWBOOK에서 질려버려서 배송에 대한 것을 알아 봤지만 책이 재고가 확보가 되면 2-3 일내에 배송이 된단 애기....불안(?)감과 배송이 말이 2-3 일이지만 사실은 더 늦어 질수도 있단 느긋한 맘을 갖고서 주문을 해야 한다....그런 면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에서 주문한것은 뭐니 해도 편리함과 저렴하단 점이 아닐가?삼국지 2,3,6 권을 사면 이젠 전질 구입이 된다...그 유명한 이문열의 삼국지...삼국지 3권과 인터넷 라이프, 논쟁으로 보는 한국사회 100 년이란 책총 5 권을 구입했다...방금 대금을 30580 원을 텔레 벵킹으로 보냈다...그리고 기다리면 된다....그 기대속에 기다리는 그런 기분.....- 전번의 이밴트인 와우의 그 할인행사에 진저리 쳤다...그 배송 21일만에 받아 보는 그런 사이트....- 주문폭주니 인력이 딸리느니....그렇게 네티즌을 우롱하던 와우...지금도 와우북의 게시판엔 욕설이 난무하고 있다......자유게시판은 욕설로 도배한 그 사이트.....와우는 이번 행사로 인하여 내티즌이 썰물처럼 빠져나간걸 느끼리라...한번 외면한 네티즌은 어디 다시 올건가?신뢰가 생명인 온라인 서점...와우북은 어떤 성의도 어떤 대안도 없이 뱃장으로 일관하다가 이번에 많은 타격을 받았을거다...남은 마일리지로 몇권사고 이제는 그사이트 구경도 안해야지....- 야 김 계장님은 그래도 꾸준히 책을 사시네요?부러움인지 시샘인지 강모 직원이 옆에서 거든다.....ON-LINE 서점이 많다...그러기 땜에 왭서핑을 자주 하는 이유다...이문열의 삼국지도 그 할인폭이 천차 만별....정가 7000 원을 5600 원에 살수 있는 반디 북...산데로 닷컴은 4060 원으로 42%할인이다...그러니 왜 한군데서 주문하겠는가?그 명성에 걸맞지 않게 사기성이 농후한 와우북.......누가 다시 그 와우북에 들려서 책을 사겠는가?이런 우리 사회에서 온라인 서점이 정착하고 서로가 신뢰가 구축이 된다면 오푸ㅡ 라인은 이젠 문을 닿아야 할지도 모른다.....이러다가 내가 이런 온라인상에서 물건 사기 좋아하는 중독증걸린 사람으로 비쳐지지 않을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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