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2 日目
까르푸 개업
엊그제 가양동에 들어선 까르푸..22 일엔 목동에도 오픈한다는 전단이 눈에 띈다..그 바로 옆에 중소기업가 들이 힘을 합쳐 2 년전에 야망을 품고 출발한 행복한 세상...그 행복한 세상은 이제는 경쟁이 안되어 문을 닿아야 하는것이 아닐가?사실이지 그 목동에 행복한 세상은 격에 맞지 않는다 생각했다...목동주민의 수준이 얼마나 높은데 중소제품만 취급하는 백화점이 버티겠는가?매장은 넓고 화려한데 백화점의 꽃이라고 하는 의류가 유명메이커가 하나도 없었다...규정상 중소기업 제품만 취급한다는 규정땜에...프랑스의 까르푸...거대한 자본과 싼 가격으로 밀려오는 그런 판매 전략이 먹혀들어가나 보다..일산에 있다고 하더니 벌써 강서와 양천에 새로 오픈한다고 하니...강서는 이마트가 타격을 받을거고..양천은 행복한 세상이 막대한 타격을 받을것이다...까르푸는 경쟁이 안된다...애국심에 호소해봐?안된다..사람은 싸면 가서 사게 된다 내 호주머니가 비게 되는데 어디 애국운운한다고 먹혀 들어가겠는가?거대 자본과 물량공세로 한국에 상륙하여 그 판매 전략이 먹혀 들어가고 있으니 성공한 것이 아닐가?까르푸의 전략...바로 싼 가격에 경쟁이 안된다..소비자들은 단돈 몇백원이 싸도 거길 가게 된다..그녀가 낼 저녁에 쇼핑하자고 한다 그 까르푸에....그 사람 천지가 될텐데 가자고 하는 이유가 어디 있는지....??그래도 매사에 성실히 챙겨주고 그런 그녀가 고맙다..까르푸의 공세...과연 언제까지 밀려들것인가?이러다간 국내의 모든 백화점이 까르푸의 공격에 무너지는 것은 아닐가 몰라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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