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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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방법이 문제
이번의 영란이의 실패는 그 공부방법의 차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내가 생각하는 공부 방법...첫째는 집중력의 차이가 아닌가...영란인 음악을 들음서 공부하곤 했다. 음악을 들음서 공부하는 건 가벼운 국어나 암기 과목인데 수학이나 영어는 안된다..그런데 가끔 보면 책상위에 그 녹음기가 즐비하고 귀에 꽂고서 듣는것은 음악테프진정한 집중력이 될것인가 .....집중력을 요하는 수학이나 영어는 주위가 산만하면 안된다...둘째는 열성의 부족이 아닌가 한다꾸준하고 지속적인 열성이 있어야 하는데......영란인 시험이 있을때만 밤을 새면서 하는 반짝 공부에 의존하고 그런다..벼락공부가 과연 진정한 자기의 공부가 될 것인가....끈기있게 하는 공부가 아니면 안된다...그런데 끈기있는 공부를 하지않은다..평소에 하는 열성이 있어야 하고 그것을 하는 순간은 모든것을 잊고서 해야 하는데 이것이 아니다.셋째는 부지런 해야 한다..영란인 느리다 매사가 느리다...부지런한 사람은 모든것에 앞선다.부지런하지 않고는 결코 따를수 없다..부지런한 사람이 아니고선 이 치열한 대열에 결코 낄수 없다.공부도 건강도 부지런한 사람이 쟁취한다..넷째 영란인 매사를 고통을 견딜려는 인내가 부족하다.자기의 개혁이 없인 안된다.공부하다가도 영란이 잠에 나가 떨어진다.내일이 당장이나 시험이라 해도 잠을 자고 본다.안타까울 정도다..잠을 이기지 못한단 것은 자기의 고통을 견딜려는 인내가 없단 애기다..어떻게 잠을 이기지 못한단 말인가....그 정도의 자기의 고통없이 어찌 좋은결과를 기다린다는 말인지....다섯째...공부를 사명감땜에 하는것이 아니라 어쩔수 없이 목을 맨단 생각이 들었다.누구를 위한 공부인가...그 결과가 과연 누구에게 오는것인가....독서실로 가는것도 그렇다.집에서 지척에 있는 독서실...거기서 책을 보는 시간보담은 준비하고 집에서 뭉기적 거린 시간이 더 많다.한시간이 아쉬운데 겨우 채면 치레로 가는 공부 억지로 하는 공부의 인상이 짙었다그런 생각으로 진정한 실력을 향상시킬수 있는것인지....그 열정이 없음 아까운 시간과 돈만 낭비하는것....여섯째는 공부하는 분위기가 아니다..공부 잘하는 학생은 언제가 그책상이 정돈이 잘되어 있다..책상위엔 필요한 참고서가 아니라 음악테프와 여러가지 것들...김 원준의 그 시디등이 책꽂이에 가지런 하다...책이 가지런히 있고 항상 정돈된 상태서 공부가 되어야 하지 않을가...그래서 머리를 식히려 왔다가 티브이 앞에 앉음 3-4시간을 넋을 잃고 본다이 정신상태가 과연 잘 될것인가 하고 회의가 들기도 했다......- 아니 저러면 안되는데.......- 공부는 하려면 그 티부이를 멀리하고 오직이나 책과 가까워야 하는데 아니다. 맨날이다... 모든 정신을 잃고 보고 있다...- 야 너 고 3 맞어? 하곤 해서 트라블도 몇번이나 있었다.....이런 대충 것들이 바로 실패한 원인이 아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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