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이 간교하고 교할한 민족이란 이미지가 생각난다.그 작고 못나고 볼품없는 민족...거기에 비함 우리민족은 얼마나 의젓하고 귀공자 같은 타입인가...?남의 나라국권을 강제적으로 빼앗고 식민지화 해놓고서도 그들이 우리에게 서양의눈부신 발전을 도입해서 오늘날 번영된 나라를 만들었다고 강변한 사람들...우리와 중국...그리고 동남아를 비롯하여 남양군도까지 식민지화 하면서 그들은 대동아 번영이란 표현을 썼다.< 大東亞 共榮 >이란 미명으로 포장하고 그들의 침략을 정당회 하기에 서슴치 않던 사람들...어째서 남의 나랄 침략해서 식민지 해놓고 공동번영이란 표현을 쓸수 있을가..피침당한 나라는 바로 신음속에서 노예같은 생활인데 번영이라니...?말도 이정도면....이렇게 말을 한다면 강도가 남의 재산을 총칼로 강제로 빼앗고서 그 남의 재산으로 같이 먹은데도 그것이 그 당한 사람이 공동 번영이란 말이 진실로 들릴가......?..일본인...그들은 겉으론 평화론자 운운하면서도 아직도 그들이 저지른 인접국에 대한 공식적인 사과한마디 없다..왜 그들의 조상들이 저지른 범죄 행위에 대한 사과에 그렇게 인색하고 그들의 잘못된 역사를 바로 잡는데도 그렇게 미화 하고 숨기려고만 할가....연합국에 의한 명백한 천황의 황복선언으로 패전국이 되었는데도 그들은 패전국인 국민이 아니라 종전이란 표현으로 전쟁이 종식되었음을 미화 하고...왜 그들은 조상들이 남의 나라를 빼앗고 평화를 짓밞은 명백한 범죄행위마저도 숨기고 미화시켜서 후손들에게 역사를 왜곡시키고 있는가...皇國 臣民이란 그들만의 우월주의에 자존심이 상한 것이어서 일가..일본인의 이중성..그들의 교활성,간교함,그리고....한국의 유구한 역사보담도 늦단것에 자존심이 상한것인가....역사 왜곡의 극치는 그들이 역사를 새로 만들어서 전파할려는 그들의 우월주의가 빚은 결과가 아닌가...우리의 찬란한 문화가 전파되어서 그들이 발전한것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는데도 그들은 한국의 유구한 역사가 자존심이 상한 것인가...구석기 시대의 것을 거슬러 올라가 70 만년전의 것으로 조작하기 위한 그들만의 교활한 행위를 한것이고 ...마치도 진실인양 전파하고 ...마치도 섬나라 일본이 70만년전의 유구한 역사를 갖인 민족으로 만들기위한 비열하고도 세계의 고고학자들을 우롱하는 상상도 못할짓도 서슴없이 저지른 그들..교활하고 간사한 그들만이 감이 저지를수 있는 범죄행위를 한것..어찌 한개인이 그런 음모를 저지르고 하겠는가.....국가에서 조직적으로 저지른 범죄 냄새가 난다...그들의 우월을 만들기 위한 조작의 역사를...역사 歪曲도 모자라서 이젠 구석기의 역사까지도 조작을 하다니....실로 조작의 금메달 감이 아닌가...이 정도면...한국인----- 자기들의 식민지 였단 자부심으로 업신여기고 ...그들의 칠략전쟁에 희생물로 강제로 동원해간 우리의 어린 딸들을 그들의 노리개로 만들어 놓고도...아니 정부에서 대대적으로 동원해서 강제적으로 위안부로 삼고서도 전쟁후엔 한 마디의 공식적인 사과나 배상도 없이 민간차원의 보상으로 얼머무리려는 그들의 간교한 술수...그들은 지금이라도 그 들이 저지른 범죄행위에 대해서 국가차원에서 사죄하고 피헤를준 인근나라에게 적절한 배상을 해야 한다....북한에서 제시한 그런 조건은 당연한 일이다...그리고 전세계 인류앞에 다시는 그런 범죄행위에 대한 재발 방지를 다짐하는 것이라도 선언해야 한다.교과서를 왜곡하고 자라나는 후대에게도 그들의 살아있는 범죄도 숨기려고 하는 나라 일본...일본은 그래서 어쩔수 없든 섬나라 인가...그 작고 편협한 민족...倭...그런 왜놈이란 말을 듣지 않으려거든 이젠 역사 앞에 떳떳히 밝히고 진실을 말하는 그런 자세가 필요하다.삼국시대에도 우리나라의 영토로 명명된 땅 독도...그것을 자기의 영토라고 우기는 사람들이니....과연 그들에겐 양심이란 것이 존재하는것인지 조차 묻고 싶은 심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