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1 일째
시가 있는 풍경
조용한 날 껍질을 벗고 앉으면 창문 밖 홀리고 가는 바람보다 가슴을 더 쓸어 내리게 하는 질긴 덩어리를 만난다 온전히 한 사람일 수 없이 덧칠해 가려도 숨죽지 않는 한 생명 나에게 넌 그렇게 온다. 기억을 더듬다보면 처음이 언제였는지 옆을 스칠 때마다 미세하게 흔들리던 우리들 사이의 작은 흠집들이나 차곡차곡 쌓인 말들 보다 가까이 있음이 믿어지지 않게 넌 여전히 그렇게 온다. * 남 현 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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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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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사 가시나봅니다.우리도 지내긴 하는데...제사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