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3 일째
조 직 폭력배
조직 폭력배.....55명 태양파 검거 구속....신문에 난 기사가 장식하고 있고 고갤 숙이고 있는 자들이들은 그 주먹 하나로 선량한 사람들을 공갈과 협박으로 금품을 빼앗는 인간 기생충 같은 존재들이다...폭력을 사용하고 그 폭력이 정당한 것으로 착각하고 힘들이지 않고 남의 재산을 빼앗고 불로 소득을 일삼으며 살아가는 이 파렴치 한들......왜 ...이들이 근절되지 않고 다시 복구하고 새로운 조직이 탄생하는 악순환이 지속되는 것인가....??법이 넘도 관대한 것이 아닌가...몇 년살다가 나와서 또 다시 반복되는 그 생활..난 안다..그 들이 그 폭력을 얼마나 정의롭게 생각하고 있고 그들의 행동에 대한 도덕의 불감증에 걸려 있는지...?감방에 가도 그들은 그 조직이란 틀에 덩달아 목에 힘을 주고 감방생활 한다...수감된 것이 마치도 영웅이라도 된 듯이......그들은 유흥가나 술집등을 위장 취업하고 남의 재산권도 약탈하고 .....청부 살인...청부 폭력...해결사...이들은 의리고 뭐고 돈이 모이는 곳엔 잔인함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마치 이런 행위가 영웅적이고 일상적인 것으로 살아가고 있다..왜 그런 폭력이 영웅시 되고 멋있는 남아의 기상으로 떠오르는가....사회의 인식과 티비에서의 폭력에 대한 미화하는것도 원인이 아닌가.....??일본에서 영구 귀국한 권 희로....71 살 먹은 노인의 그 잔인한 폭력...그는 일본의 야쿠잘 살해하고 무기징역을 살다박 삼중 스님등의 정성으로 석방되어 우리나라에 온 사람이다....이유가 어떻든 그는 일본인을 살해한 살인범이고 국익을 앞세 우고한 것등.....그저 재일 교포이고 조센징이란 말에 흥분하여 사람을 죽였다고 해도 그는 살인범..결코 영웅이 아니다....헌데 그의석방과 한국에 귀국한 그는 조국의 독립을 위한 투쟁이나 한듯한 영웅으로 둔갑되어 서치 라이트를 받기도 했다..실로 가관이지....어떻게 해서 그가 영웅이란 말인가......일본의 야쿠자를 죽인 살인범이.......조용히 살줄 알았다...허나 ....그는 광기가 발동된 그 전의 사람이었다....40 대의 유부녀를 못 만나게 한다고 그의집으로 가서 한 난동....광기....이해는 한다. ...30 여년을 감옥에 살았던 그...어찌 외롭지 않을 것인가..옥중 결혼한 돈 여인의 배신등으로 인간에 대한 협오감등..허지만 어찌 그런일이 가능하단 말인가..보도에 의하면 그는 그 여자의집으로 찾아가 남편에게 30여분을 폭행하고 집을 방화한 행동....동정이 안 간 행위...7순이 다 되어귀국하여 좋은 일하다가 죽어도 그은혜를 못 갚을텐데...그는 조국의 명예를 던저 버린 파렴치한 행동으로 일본의 조소를 받고 있단다...' 그거봐라 너의들이 영웅으로 떠 받들던 권희로가 결국은 살인범이고 폭력법이지어디 그 사람이 영웅이란 말인가...' 하고...그 권희로는 한국민을 철저히 배신하고 그의 영웅적인 행위(?)까지도 버리고 만일반 폭력배 보담도 못한 파렴치 범 ...그 이상도 아니고...왜 ...우리사회에서 그리도 폭력배가 기승을 부리고 설친단 말인가5.16 이 일어나고 제일먼저 사회의 악인 그 폭력범들은 여지없이 검거해서 종로등으로 다님서 ' 나는 깡패입니다 ' 이렇게 다니게 한일...군사정권에서 한 일중 잘한 일이 되고 있다...그리고 사회에서 기승하고 있던 그런 폭력배를 검거해서 국토건설단에 보내어 노동을 하게 한일정말로 폭력을 뿌리 뽑겠단 의지가 있음은 얼마든지 소탕이 가능한 일이다...지금의 정권에서도 특별법이라도 만들어 전두환 정권때 썼던 그 삼청 교육대...옥석을 가려서 꼭 가야할 폭력범들..가정파괴범들.....이런 부류들을 그런 것을 만들어 폭력은 절대 안된단 인식을 심어줄 필요가있다..어디 백주 대낮에 대로상에서 회칼로 패 쌈을 함서 공포의 거리를 만든단 말인가이런 인간도 아닌 사람이 선량한 사람들과 공존하면서 살아야 할이유가 어디 있는가반사회적인 폭력범...파렴치범...이런 자들은 검거즉시 삼청교육대 등으로 보내서 혹독한 노등으로 혹은 건설현장으로 보내어 그 댓가를 치르게 하거나....노동의 신성함을 배우게 하는 기회로 만들어 봤으면 .....폭력이 없는 사회...폭력이 미화되지 않은 사회...부끄러운 과거가 된 다는 것이라면 이런 사회의 독버섯같은 존재들은 자연히 소멸되고 말텐데.....티비 같은 곳에서도 이런 폭력물을 무조건으로 보내지 말고 여러사람들이 계몽될수 있는 폭력배들의 몰락과 비참한 생활의 말로 등을 그리고 ......어디를 가도 그런 폭력배가 날뛰지 않은 정의로운 사회...살기 좋은 사회...자연히 심각한 수준으로 떠오르고 있는 학원 폭력도 자취를 감출것이다...아~~~답답한 국민의 정부는 왜 .....이 인간 쓰레기 들을 확 쓰러버리지 않는 것일가...??선량한 사람이 멍들은 암과도 같은 이런 폭력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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