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49 일째
山 桃 花
- 박 목 월 -산은 구 강 산보라빛 석산산도화 두어 송이송이 버는데봄눈 녹아 흐르는옥 같은 물에사슴은 암사슴발을 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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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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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보낸 쪽지 읽었어요.거기다 폰 번호 남겨주세요.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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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당이 중요한게 아니라 서민의 아픔을 아는 사람. 

한 사람의 착오판단으로 이런 민심을 둘로 갈라쳐놓은 과 

대통령 취입시 파면 꿈에도 생각못했겠죠!!!임기도 못채 

파면선고 봤어요.모두 정신바짝 차려야 하겠군요.전에도 

그래요 잘 살아야 합니다 한번 뿐인 인생이니...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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