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2 일째
승 진 유 감
승진이 있었나 보다 ..여기에 나와 있어보니 차단된 정보가 안타깝기도 하다...치열한 경합을 벌이던 r 과장이 국장으로 승진되고 현재의 실세인 j과장은 낙마 그리도 승진이 급한가..?.아니 후임자가 버티고 있는데도 미리 승진 할 필요성이 있은 것인가...건 그렇고... s 계장은 직무대리로 나가고...경사로다..경사..청장이 뭐가 그리도 급한것이 있어서 전격적으로 승신을 단행한 것인가...알지 못하겠다..그 깊은 속을....흠 ...언제나 ㅡ승진에선 서열 위주로 진행되던 그 순서가 선거로 뽑힌 청장이고 보니 이런 관행이 송두리채 흔들리고 있다...예상이 안되는 승진...누가 과연 실세인가...?누가 과연 당과 ...청장의 신임을 받은 인물인가...? 하는 것이 기준이 된것 같단 생각이 든다...전임 k 과장은 그 당시에 실세였고 승진 o 순위였는데도...거론조차 안되었고.....그 k 과장이 과연 그 많은세월동안 봉사해온 것들이보람이 있었단 생각을 할것인가...? 어떤 심정이었을가.....새까만 후배가 먼저 ㅡ승진하고...전엔 그런 일이 ----- 거의 없었다..선배가 당연히 나가고 나서 후배가 하여야 한단것이 말은 안해도 불문율로 자리하고 있었던 전통..' 참 좋은 과장이고 누구에게나 좋은 평갈 받았던 그 k과장...안됐다...한번 전화라도 위로 한번 해드려야 겠다...'말이 조용 조용하고 늘 긍정적인 입장에서 일을 하고 부하 직원에게 업무로 애기할때도 선배 다운 그런 의젓한 스타일로 말하곤 해서 누구나 존경 받던 그 k과장..아차피 산단 것이 경쟁이고 누구든 어떤 입장이든 빽이 있음 잡고서 동료보담도 먼저 승진하여 자리잡음 되는것이고...의리니 양보니 하는 건 사라지고...사회가 그런 풍조로 나가고 잇는것이 아닌가....누굴 탓하랴...j과장에게도 전화하여 위로 해주었다...말 한마디가 무슨 힘이 될가 만...사람은 그저 운이 좋아야 하고 줄(?) 을 잘서야 하는가..?당연히 승진 순위 1인 그 k과장.....다들 다음 기회엔 그가 승진 대상자인줄 알았다......잠간 비껴선줄 알았지...다른 시선들땜에...윗사람이 바뀌는 바람에 완전히 찬밥 신세가 되어 버리고 말다니....이런 풍조는 사라져야 한다 능력이 있고.....연장자가 먼저 승진되어야 한다누구나 공감이 가는 인물이 승진이 되어야 하고 ...어차피 시험이 아니람 먼저 온 사람이 먼저 ㅡ승진 하여야 한단것은 순리 아닐가....?특별한 공적이 있는 것도 아닌 마당에야....개인 적인 욕심으로는 그 j과장이 그 자리에 있은것이 난 좋다...그의 덕은 내가 볼 것같은 생각이 드니까...덕(?)...동향이란 공통점 이어서 애기 하기가 편하단 것이지....다음주엔 한번 점심하자 ...위로 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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