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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62 일째

배호 노래듣기

배호의 노랠듣기 좋아한다.특히나 오늘같이 비오는 날은...그 애조띤 음성과 흐느끼는 듯한 노래가사와 가슴의 저 깊은곳에서 울어니는 듯한 흐느낌....< 배호 >죽어서 더 유명한 요절가수..그의 최후를 알기라도 하듯이 부른 마지막 잎새29세라고 하는 그의 재능이 아깝다.항상 짙은 색상의 안경과 검은테가 일품인 그...부은 듯한 얼굴..오ㅡ늘같이 비가 오는 날은 < 배호 >노랠듣자멘첨에 산 cd 도 배호의 타이틀곡이다 언제들어도 애처럽고 가슴을 애이는 듯한 그의 음성이젠 그가 간지 30년이 지났어도 가순 이렇게 노래로 남아서 심금을 울린다 < 그 시절 푸르던 잎 ...> 하는 노래가사로 시작되는 노랠 듣도 있음 한없는 애수에 사로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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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6991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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